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6년 일간지 기자 생활을 시작해 사회부, 문화부 등을 거쳐 현재 경제산업부에서 활동 중이다.
<후진타오와 화해사회> - 2007년 10월 더보기
이 책은 엄밀한 의미에서 연구서나 학술서가 아니다. 치밀한 논증이나 자료 발굴이 많이 부족하다는 점을 밝혀둔다. 다만 후진타오 시대 중국의 모습과 후이즘의 면모를 가늠할 수 있는 소개서의 역할은 어느정도 해낼 것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