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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리 타옹(Thierry Tahon)바스크 연안 도시 비아리츠의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철학을 가르치고 있는 티에리 타옹은 럭비광이자 열렬한 포도주 애호가다. “플라톤이 럭비 경기를 지켜보았다면 무슨 생각을 했을까?”라는 물음에 도전한 첫 책 <럭비의 작은 철학>을 발표하여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최근에는 두 살 난 아들을 위해 쓴 책 <갓 태어난 아기에게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를 출간하는 등, 철학의 생활화에 힘쓰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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