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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홍미영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충청북도 제천

직업:시인

최근작
2013년 4월 <춤추는 보릿자루>

홍미영

충북 제천 출생으로 문단에 정식으로 등단하기 전에 시를 습작하여 제1시집 '미운 오리 그리고 사랑'을 발간하여 시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선보였으며, 월간한비문학과 계간 아람문학에서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으로 시를 쓰기 시작하였다. 홍미영 시인은 시가 생활로 언제 어디서나 펜을 가지고 다니면서 틈만 나면 시의 영감을 메모하여 시로 빚어내는 준비된 시인이다.

홍미영 시인은 끝임 없이 진화하는 열정을 가진 예술인으로 문학뿐만 아니라 웃음치료사, 행복지도사로서 만인의 가슴에 응어리진 마음을 풀어주고, 희망과 용기를 주고 다니는 바쁜 시인이기도 하다. 또한, 시의 고유 음률을 놓치지 않고 직접 쓴 시를 노래로 작곡하여 그 흥을 직접 목소리로 담아내는 가수로도 활동하여, 노래하는 시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지칠 줄 모르는 시인의 뜨거운 가슴은 주체할 수 없는 시의 열정으로 제1시집 '미운 오리 그리고 사랑', '제2시집' 바람의 손을 잡고', '제3시집 '웃음 푸는 여자', '제4시집' 행복을 팝니다', '제5시집 '걸어다니는 꽃', '제6시집' 사랑, 슬픈 거짓말', '제7시집 '회상' 모두 7권의 시집을 발간하였다. 또한, 웃음치료사와 행복전도사를 바탕으로 한 자기계발서 '행복통, 희망통, 사랑통'을 발간하여 진정으로 문학을 통한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세상이 복잡해지고 삶이 힘들어지자 여기저기에서 사람을 위로하고, 상처를 치유해 준다고 나서는 무리 중 대부분은 껍데기와 말 뿐인 나쁜 힐링healing과 자신의 과시와 명예 등을 위한 가짜 멘토Mentor가 판을 치는 현실에서 묵묵히 남의 뒤에 서서 시인이자, 멘토Mentor, 힐링healing 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홍미영 시인의 진정한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시는 가슴을 따뜻하게 하고, 웃음을 주는 서정과 순수함을 겸비한 맑은 시로써 시인의 마음이 가득 담겨 진정성을 작품에 담아 누구나 동질과 공감하는 언어로 가득 차 있어 2011년 미당 서정주 시회 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그 이전에 한국한비문학상, 가오문학상, 디디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홍미영 시인은 현재도 자신의 각성을 위하여 대학원에 다니면서 끊임없이 전진하고 변화하는 이 시대의 아이콘으로 우리 곁에서 즐거움과 행복 그리고 신선한 웃음으로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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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꽃도 슬플 때 있어요> - 2013년 2월  더보기

앞만 보고 정신없이 달려온 시간들이다. 무쏘의 뿔처럼 그냥 달렸다. 어느덧 불혹 아직도 미성숙 된 자아로 날마다 힘겹지만 즐겁게 씨름하고 있는 중이다. 천진한 바보인 척하지 않아도 이미 난 아둔하고 둔하지만, 세상은 내가 사랑한 만큼의 사랑을 주고 또 바라본 만큼의 꿈을 안겨주기에 현재의 내겐 가당치 않다고 느끼는 삶조차 사랑을 하며 또 꿈을 꾸어본다. 내 안 그대와 나의 경계는 없는데 늘 현실의 경계에 얽매여 사랑할수록 고독에 몸부림치는 내가 사랑하는 그대는 누구이고 또 나는 누구인가? 오늘이라는 길을 걸으며 울고 웃고 또 노래를 부르며 시를 쓰며 나의 삶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기도를 한다. 펄 속으로 파고드는 물고기처럼 시의 세계로 빠지기 더욱 진저리치도록 삶을 열정적으로 사는 일을 아마도 죽는 날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다. 끝으로 그동안 7권의 시집을 낼 때마다 미진하고 부끄러운 시에 과분한 옷을 입혀 주시고, 시 앞에서 작아지고 도망치는 나를 붙들어 매어주고 용기를 아낌없이 주신 김원중 시인, 박해수 시인, 하길남 시인, 서정윤 시인, 김영태 시인 그리고 이 세상에 남기는 마지막 글을 부족한 후배의 시 평으로 남기고 먼길 떠나신 박곤걸 시인께 감사를 드린다. 2013년 2월 책임종합공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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