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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질케 람벡

최근작
2007년 10월 <행복을 만드는 레슬라인 아저씨>

질케 람벡

저널리스트와 프리랜서 작가로 일하고 있다. 2001년 테오도르 슈토름 상을 받았으며, 현재 가족과 함께 베를린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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