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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곤사장들 사이에서 ‘CEO 가정교사’로 통한다. 경영자 교육, 창업자 훈련, 마케팅 전략전술 플래닝 등을 주로 한다. ‘CEO 가정교사’라는 호칭은 새벽에 사장의 집무실에서 일대일 컨설팅을 하는 모습에 붙여진 별명이다.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마케팅과 경영, 비즈니스의 핵심을 평범한 단어와 문장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주는 게 그의 특기다. 이 때문에 많은 사장이 그를 집무실로 초대해 사장의 일과 사업의 진행에 대해 고충을 털어놓고 조언을 구한다. 실제로 자신의 사업에 대해 고민하는 지인에게 조용히 건네는 명함의 주인공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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