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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우후 타카시(養父 貴)1988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버클리음대에 입학, 기타와 작, 편곡을 배웠다. 일본에 귀국한 후에는 악기 메이커의 데몬스트레이터로서 프로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에는 수많은 아티스트의 레코딩이나 CM 등의 음악제작도 많이 맡고 있다. 2003년부터 일본 굴지의 R&B싱어인 우에다 마사키 씨의 레코딩&투어에 참가. 그 동안 발표한 'Smile', 'Imagine' 2장의 어쿠스틱 앨범에서는 기타 어레인지를, 최신작 'Freedom'에서는 프로듀스&어레인지를 담당해, 각 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05년에는 1st솔로 앨범 'Feelin’ Right'를 발표. 또한 뮤직 개러지 메자 하우스에서는 인스트럭터로서 후배 지도도 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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