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열정은 생명을 이어주는 원동력이다. 코이라는 비단잉어는 어항에서 키우면 7~8Cm 밖 에 크지 않지만, 큰 강에서는 무려 1m 이상 자란다 고 한다. 사람도 태어날 때부터 자기 그릇이 있다고 한다. 그릇을 크게 그리고 크게 담아 낼 수 있는 능력에 따라서 성공 여부가 결정된다고 한다.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를 보여 주는 것과 같다고 나 할까? 많은 사람들이 꿈을 이루지 못하는 것은 꿈이 너무 커서가 아니라 현실과 타협하면서 스스로 꿈을 축소하거나 포기하기 때문이다. 성공한사람들은 선명한 꿈과 비전을 갖는 것부터 출발한다. 상상은 결코 어려운 것만이 아니다. 상상은 사람들이 느끼는 욕구를 파악하고 그것을 어떻게 만족 시킬 수 있는지 해결하는 것이다. 그 상상을 통해서 아이디어의 힘이 솟아난다. 상상 그 자체가 머릿속에만 있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그것을 끄집어내어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로 실 제 구현해 보아야한다. 그런 의미에서 상상과 공상 의 차이는 엄연히 존재하고 있다. 일찍이 카네기는 ‘인간은 상상한대로, 그림 그린대 로 이루어질 수 있다.’고 하였다. 큰 그림을 그려라. 디지털 컨버전스(DigitalConvergence)시대에서는 누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실화시켜 먼 저 시장에 내어 놓을 수 있는 가에 있다. 사소한 일상에서도 보물을 발견 할 수 있다. 우리 생활 속에 숨어 있다. 우리는 그것을 찾아내야 한다. 꿈과 열정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우리 모두에게 생명을 이어 주는 원동력이다.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는 “역사적 성공의 반은 죽을지도 모른다는 위기의식에서 비롯되었고 역사적 실패의 반은 찬란했던 시절에 대한 기억에서 시 작되었다.”고 하였다. 기존의 고정관념을 과감히 버리고 백지상태에서 다시 생각하자. 그것이 새로운 성공의 지름길이며 새로운 트렌드의 창조이다. 생각의 지름길을 따라가다 보면 평범한 당신도 창조적 리더가 될 수 있다. 꿈은 환상이 아니다. 꿈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갖고 계신 계획이며 우리를 움직이는 원대한 힘이다. 99%의 인간은 현재를 보면서 미래가 어떻게 될지를 예측하고, 1%의 인간은 미래를 내다보면서 지금 현재 어떻게 행동해야 될지를 생각한다고 한다. 창세기 1장만 제대로 이해한다면 우리의 인생은 180도 바뀌게 된다. 그 안에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내 인생의 원판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나는 누구이여, 내가 왜 태어났으며, 무슨 일을 해야 하느냐’하는 가장 근본적인 문제의 답을 찾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