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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번역

이름:이덕희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12년 11월 <전혜린>

이덕희

서울대학교 법과대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경향신문.조선일보 문화부 기자, 서울대학신문 조사부장을 거쳐 중앙대, 숙명여대 대학원 강사를 지냈다. 현재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회생(回生)》, 산문집 《내 눈의 빛을 꺼다오》, 《마지막 불꽃이 더 아름답다》, 《내 영혼을 존재케 하는 것은》 등이 있고, 발레 입문서 《발레에의 초대》, 《매혹의 초대》, 평전 《불멸의 무용가들》, 《음악가와 연인들》, 《음악가의 만년과 죽음》, 《토스카니니》, 《위대한 만남》, 《신화 속의 여배우 그레타 가르보》, 《전혜린》, 《세기의 걸작 오페라를 찾아서》, 《왜 베토벤인가》, 음악산문 《음악혼의 광맥을 찾아서》, 《불멸의 명연주자들》, 《천재들의 불화 사건》, 《역사를 창조한 이 한 통의 편지》, 편역서 《베토벤 이야기》, 블로니슬라바 니진스카의 《나의 오빠 니진스키》, 역서로 프리드리히 니체의 유저(遺著) 《니체, 최후의 고백》, 알프레드 아인슈타인의 《음악에세이》, 바슬라프 니진스키의 《니진스키, 영혼의 절규》, 에바 르 갈리엔느의 《무대의 마술사 두제》, 베르나르 가보티의 《쇼팽-하늘로 가는 피아노 소리》, 리처드 바크의 《갈매기의 꿈》, 칼릴 지브란의 《부러진 날개》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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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불멸의 명연주가들> - 2005년 12월  더보기

대체로 비르투오조Virtuoso란 말이 음악가, 특히나 악기 연주가를 배타적으로 지칭하게 된 것을 19세기 이후의 일이며, 이후 무대에서 연주가가 화려한 명연기를 과시하는 것은 하나의 유행이 되었고 대중들은 그들에게 미친 듯이 열광했다. 그러나 엄밀히 말해 대중들을 현혹시킨 것은 예술이 아니라 그들의 눈부신 기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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