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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명구

최근작
2002년 11월 <Erotic Art - 음란한 예술>

이명구

1968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단국대를 나왔다. 충청매일신문, 시민의 신문 등에서 기자로 4년간 일하고 1997년 충청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로 당선했다. 1999년 '레이아웃 뱅크' 편집디자이너로 근무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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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性의 바다' 인터넷 포르노사이트 기행기> - 1998년 12월  더보기

인터넷시대에 있어 포르노를 수용하건 안 하건 그것은 순수하게 개인의 의지와 잣대에 의해 결정될 일이라는 것이다. 이데올로기의 시대와 갈등의 시대를 지나 민주화와 정권교체가 모두 이루어진 한국사회에서 이제 남은 것이 있다면 어떻게 보면 개인의 자유를 어디까지 포용할 수 있느냐의 문제인 것 같다. 포르노의 허용유무는 그 개인의 자유를 재는 척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 우리도 '섹스산업'을 냉정하게 바라보고 이미 개개인의 깊은 곳까지 들어와 있는 '포르노'를 인정할 때가 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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