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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권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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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인간다운 삶을 위하여>

권용우

1968년 檀國大學校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러시아 국립 Herzen 교육대학교에서 명예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4년 7월부터 檀國大學校 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단대신문사 주간.학생처장.법과대학장.산업노사대학원장.행정법무대학원장.부총장.총장 직무대행 등의 보직을 수행하였다. 2007년 8월 31일, 檀國大學校 교수직을 정년퇴임하고, 현재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리고, 正心書室을 열고, 正心法學포럼 대표를 맡아서 회원들과 법학관련 학술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전공분야는 민법이며, 그 중에서 특히 불법행위법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활동을 하였으며, 이 분야의 저서로 <불법행위론>이 있다. 그 외의 주요저서로서는 <민법학논고> .<민법학의 쟁점>.<민사판례연구 Ⅰ> (공저).<의료과오의 민사책임>(공저).<북한민법연구> (공저).<민법총칙>.<물권법>.<채권총론>.<채권각론>.<민법연습>.<법학통론>(공저).<신부동산사법>.<부동산생활법률의 길잡이> (공저).<법과 생활> 등이 있다. 그리고, 수상집으로 <수유에서 한남까지①②>.<너의 목소리 메아리되어>, 컬럼집 <가을들녘에 서서>.<제2의 여정에서>.<나도 멋지고 싶다> .<세월을 가슴에 품다>.<북한산 둘레길에서>.<세월에게 길을 묻다>가 있다. 그 밖에 <내 고향 의성을 말한다>와 정년퇴임기념 고별강연 ‘나의 교수생활을 회고함’을 정리하여 출간한 <나의 삶 나의 꿈>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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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역사에서 길을 찾다> - 2015년 8월  더보기

필자는 우리나라가 걸어온 역사를 되돌아보면서 ‘역사란 무엇인가?’라는 생각을 염두에 두고 크고 작은 역사적 사실이나 큰 발자취를 남긴 역사적 인물을 소재로 삼아 짧은 글(컬럼)을 써왔다. 이 책에 담긴 글(컬럼) 한 편 한 편을 읽으면 지나온 한 시대를 읽을 수 있으며, 그 시대를 살아온 선인(先人)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선인들의 과거의 삶을 통해서 우리의 미래를 열어갈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그래서, 이 책의 제호를 <歷史에서 길을 찾다>로 이름하였다. 로마의 철학자 키케로(Cicero, M. T. : BC. 106 ~ 43)가 남긴 명언(名言), “역사는 참으로 시대의 증인이요, 진실의 등불이다”를 옮겨 적으면서, 머리말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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