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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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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로비스트>

이영미

1966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동아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1991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매듭풀이 굿'이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 KBS '경제가 보인다' 등에서 방송작가로 일했다. 2007년 현재 MBC 라디오 다큐멘터리 드라마 '격동 50년' 작가로 활동 중('무기와 로비스트', '문민정부, 구겨진 청사진', '그해 여름 한반도, 그리고 로버트 김', '도청공화국' 등 집필)이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젊음의 광기로 살고 싶다>, <로비스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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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로비스트> - 2007년 10월  더보기

권력은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것들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인다. 돈, 조직, 사람... 권력을 창출하기 위해, 이 모든 것은 말 그대로 수단에 불과하다. 나는 소설 <로비스트>를 쓰면서, 그런 수단이 되어야만 했던 사람들에게 진혼을 울리고 싶었다.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수단으로 전락해서 파멸하고 말았던 적잖은 영혼들. 그들의 영혼에 위로를 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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