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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창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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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소녀의 눈물>

이창범

국가 공무원으로 퇴직 후, 시인·문학평론가 등으로 등단하여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시분과회원으로 있으면서 많은 저서를 발간해왔습니다. 지금은 월간한올문학을 발간하고 있으며, 계속하여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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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소녀의 눈물> - 2023년 9월  더보기

구치소·교도소란 형법과 특별법에 해당하는 죄인들이 무수히 구속되어 징역살이에서 타성에 젖어 나름대로 살아가는 생존의 법칙을 터득한 사람들이 머문 곳이다. 인간은 살아가는 과정이 상처며, 고통인데 구치소·교도소에서 덧난 상처를 표현하지 못하고 아픔을 만들어 간다. 고통 그 한가운데 위로하는 단 한사람 없이 사회의 편견으로 괄세 받으며 너는 전과자니 고난을 당하고 따돌림으로 사회의 배려와 조그마한 정도 품어주는 사랑을 그려보며 가족의 몫이다.

- 머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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