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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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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우리 아이 학교 가는 날>

김영복

김영복 선생님은 인천교육대학교를 졸업한 후 경기도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1998년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에서 컴퓨터 교육을 전공하였고, 인천교육대학교에서 강사를 역임했다.
2000년과 2003년에 경기도 학교 홈페이지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 2001년 전국 학교 ICT교수학습과정 연구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학교 상담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1999년에 전문상담교사 자격을 취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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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공부 자신감 초등1학년 첫출발부터> - 2005년 12월  더보기

1학년 때는 아직 여러 모로 미숙한 단계여서 부모의 도우밍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맞벌이나 다른 핑계가 있을 수 없다. 이제 학부모가 된 이상 아이가 자주적인 행동을 할 수 있을 때까지 아주 세심하고도 적극적인 도움을 쏟아부어줄 마음의 준비부터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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