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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전병욱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3년

직업:목사

기타:연세대학교 경영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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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지금 미래를 결정하라 - 미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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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욱

“이 시대에 청년 부흥은 힘들다”라는 패배주의에 도전하여 황무지에서 청년 부흥을 일군, 나이와 상관없이 여전히 뜨거운 심장이 고동치는 ‘영적(靈的) 청년’ 목회자. “젊은이들에게 흔들 수 있는 깃발, 믿을 수 있는 신조, 부를 수 있는 노래를 쥐어주어야 한다”라는 굳은 신념으로, 갈 길 몰라 하는 청년들에게 흔들 수 있는 ‘십자가의 깃발’, 믿을 수 있는 ‘복음의 신조’, 목청껏 부를 수 있는 ‘찬송’을 심어주었다.
이 책은 저자의 생애 첫 책인 《마른 뼈도 살아날 수 있다》의 개정판이다. 저자가 20대 청년 사역자 시절에 눈물의 기도와 불같은 성령의 임재와 말씀의 역사로 일군 ‘청년 부흥’의 증언록에, 이후 삼일교회 담임목회를 통해 얻은 귀중한 영적 지혜와 통찰이 더해졌다. 청년들을 쓰러뜨리기 위한 악한 영의 공격이 극심해진 이 시대, 이 책은 청년 사역자들과 청년 그리스도인들의 가슴에 부흥의 불을 붙이는 역할을, 다시금 이전보다 더욱 강력하게 감당할 것이다.
수많은 현장 전투를 치러낸 청년 부흥의 야전(野戰) 장수인 저자는 예나 지금이나 영적 승리를 가져다준 원칙이 동일함을 증거한다. 그는 이 책에서 이렇게 외친다.
“예배에 목숨을 걸라! 살아 있는 예배를 드리라!”
“부흥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말씀 선포에 달렸다.”
“불덩이 기도 없이는 부흥도 없다.”
“구령(救靈)의 현장에 서라.”
이 원칙으로 ‘마른 뼈’들을 주의 거룩한 군사로 일으켜 세워온 저자의 살아 있는 경험이 청년 부흥을 꿈꾸는 독자의 심장을 새롭게 뛰게 할 것이다.
전병욱 목사는 삼일교회 담임목사로서 《잡초의 힘》, 《새벽 에너지》, 《도전정신》, 《권능》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저술했으며, 연세대 경영학과와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삼일교회 홈페이지 : www.samilchur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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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거룩한 야성의 회복> - 2005년 3월  더보기

다시 한 번 원점으로 돌아가자. 요단 강 앞에서 이스라엘의 고민은 무엇이었는가? "이 강을 어떻게 건널 것인가?"가 문제였다. 묘안과 비책을 묻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은 무엇이었는가? "너희는 스스로 성결케 하라." 결론은 자명하다. 진로문제, 시험해결, 불황극복의 열쇠가 여기에 있다. 크리스천의 거룩, 교회의 거룩이다. 거룩한 야성을 회복하면 된다. 성도여, 교회여, 거룩한 야성을 회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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