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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희1945년 정월 홍성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성장했다. 1994년 호서문화사에서「 하늘 그림자」를 발표하면서 문학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시집 『아침이 숲을 깨운다』 『아메리카를 포기한다』 『옥상에 지은 원두막』 『색 쓰는 남자』 『샤워』 『금강편지』 『그림이 말을 걸었다』 『나의 안락은 당신의 침묵』 『벼루에 들솟은 먹 비늘』과 화문집 『대전을 걷다 삼천에 들다』 『일곱 번째 아홉수를 곱게 보내는 두 가지』 『금강화가 히말라야를 걷다』와 단편소설 『꿩의 바람꽃』과 장편소설 『슈파늉 쇼크』 『화가 노암』 등을 발표했고, 2024년 3월 칼럼집 『 Freedom Trail』을 발표하게 되었다. 현재 대전문인협회 회원이며 대전문학관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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