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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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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자유의 여정>

정명희

1945년 정월 홍성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성장했다. 1994년 호서문화사에서「 하늘 그림자」를 발표하면서 문학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시집 『아침이 숲을 깨운다』 『아메리카를 포기한다』 『옥상에 지은 원두막』 『색 쓰는 남자』 『샤워』 『금강편지』 『그림이 말을 걸었다』 『나의 안락은 당신의 침묵』 『벼루에 들솟은 먹 비늘』과 화문집 『대전을 걷다 삼천에 들다』 『일곱 번째 아홉수를 곱게 보내는 두 가지』 『금강화가 히말라야를 걷다』와 단편소설 『꿩의 바람꽃』과 장편소설 『슈파늉 쇼크』 『화가 노암』 등을 발표했고, 2024년 3월 칼럼집 『 Freedom Trail』을 발표하게 되었다. 현재 대전문인협회 회원이며 대전문학관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미술활동은 1963년 죽미회 동인전을 필두로 1975년부터 현재까지 90여회의 개인전과, 단체전 300여회, 초대전 200여회, 국제전 100여회 등에 참가했다. 국전초대작가,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로 운영, 심사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대한민국미술협회, 광화문아트포럼, 대한민국 앙데팡당전, 심향선양위원회의 고문이다. 안
견미술상, 겸재미술상, GIAF예술상, 대전시문화상, 대한민국미술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2011년 대전시교육청이 만든 정명희미술관의 명예관장으로 봉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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