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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들꽃 주중식

최근작
2016년 11월 <잘 배우는 길>

들꽃 주중식

낙동강가 창녕 논실에서 자랐고, 통영 섬마을과 거창에서 초등학교 선생으로 지냈다.
꾸준히 일기 쓰고, 학급문집 내고, 나누고 싶은 이야기 모아서 책 몇 권 냈다.
지금은 농사꾼으로 먹을거리 조금 지어 이웃과 나누며 살아간다.
‘우리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 공부를 하고, 배달말 살려내는 일과 누리말 ‘에스페란토(esperanto)’를 익히며 온누리가 평화롭게 살아갈 길을 찾고 있다.
‘밥과 말’ 잘 나누며 살다가 죽는 게 꿈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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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들꽃은 스스로 자란다> - 2005년 6월  더보기

교실, 운동장, 강당에서 아이들과 함께 읽고 쓰고 노래하고 뛰노는 사이사이에 끝이 없는 이야기로 배우고 가르쳤습니다. 학부모님을 만나고 글쓰기를 가르치는 선생님들 모인 자리에서도 이야기 나누며 아이 키우는 일 함께 걱정하며 길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때마다 글로 옮겨놓은 이야기 다시 꺼내고 간추리고 다듬어 같은 길 걸어가는 이들과 나누려고 책으로 묶어냅니다. 아이들에게 해주고 학부모님들께 들려드리고 선생님들과 함께 나눈 이 이야기는 저 자신에게 하는 약속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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