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최윤경

최근작
2022년 11월 <지는 것에 대한 화해>

최윤경

대전에서 태어났고, 2004년 <시와 시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는 <슬픔의 무늬>와 <오늘은 둥근 시가 떴습니다>가 있다.
첫 시집 <슬픔의 무늬>에서 “슬픔은 사라지는 게 아니고 문드러져 뼈에 스미는 것”(「슬픔이 슬픔에게」)이라는 최고급의 성찰과 인식의 깊이를 보여주었던 최윤경 시인은 그 오랜 절차탁마의 과정 끝에 자아와 자아, 나와 당신,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과의 불화를 다 해소하고, “와스스 무너지는 꽃들의 우레같은 절규”를 너무나도 아름답고 감동적으로 받아들인다.
최윤경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인 <지는 것에 대한 화해>는 대화엄의 세계이며, ‘지는 것이 더욱더 아름다울 수도 있다’는 것을 ‘꽃들의 우레와도 같은 절규’를 통해 보여준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