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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에세이

이름:나이절 마쉬 (Nigel Marsh)

최근작
2009년 9월 <마흔에 잘린 뚱보 아빠>

나이절 마쉬(Nigel Marsh)

전 세계 80여 나라에 지사를 가지고 있는 글로벌 광고회사 '레오 버넷'의 호주 지사 CEO를 지냈고, 지금은 호주 최대 커뮤니케이션 회사인 'Y&R' 호주·뉴질랜드의 CEO로 있다. '레오 버넷' 시절에는 '올해의 광고회사 상Agency of the Year Award'을 두 번이나 수상했으며, 퇴출 위기에 몰린 기업을 극적으로 회생시킨 광고업계에서는 꽤 알려진 경영인이다.

사회에 대한 책임감 또한 뛰어나서 2009년 한국에서도 동참했던 ‘세계에서 가장 어두운 날’(세계인이 1년에 1시간 전깃불 끄기) 운동을 주도한 환경단체 '지구 시간Earth Hour'의 창시자 중 하나이다. 특색 있고 감화력 있는 연사로 유명하며 경영 성과 코치로도 활동 중이다. 일과 삶, 사람과 관련된 개인의 체험을 거침없는 입담으로 풀어낸 <마흔에 잘린 뚱보 아빠Fat, Forty and Fired>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이외에도 <어느 키 작은 남자의 관찰>, <과로와 졸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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