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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페터 라우스터 (Peter Lauster)

최근작
2001년 6월 <관계의 위기가 와도 강해야 한다>

페터 라우스터(Peter Lauster)

1940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출생했고 심리학, 철학, 인류학, 예술사를 전공했다. 현재는 쾰른에서 심리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사랑 Die >, <평정에 이르는 길 Wege zur Gelassenheit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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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관계의 위기가 와도 강해야 한다> - 2001년 6월  더보기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의 사랑에 응답이 있는 한 삶의 활기와 행복을 느낀다. 하지만 관계가 시작되면서 대부분 어려움에 직면한다. 이 책이 그런 어려움에 직면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는 환상에서 벗어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또한 그런 준비를 위해 우리는 관계의 역할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자 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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