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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한천민

최근작
2017년 7월 <놀부 동생 놀쇠>

한천민

제주 서귀포에서 태어나 줄곳 이곳에서 살았다. 제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제주 산방산이 있는 마을 사계초등학교 교감으로 있다. 보목교회 장로, 제주아동문학협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한국아동문예작가회, 서귀포문인협회, 서귀포시의제21협의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동화집 《아버지 사업을 이어받으려고요》《안개 나라로 간 아이》《난 왜 엄마 아빠 얼굴을 그릴 수 없는 거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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