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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김윤배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4년, 대한민국 충청북도 청주

최근작
2023년 10월 <내가 너를 사랑한다 고백했던 말은>

김윤배

1944년 충북 청주에서 출생, 1986년 『세계의 문학』에 작품을 발표하면서 문단 생활을 시작했다. 시집 『겨울 숲에서』(1986, 열음사), 『떠돌이의 노래』(1990, 창작과비평사), 『강 깊은 당신 편지』(1991, 문학과지성사), 『굴욕은 아름답다』(1994, 문학과지성사), 『따뜻한 말 속에 욕망이 숨어 있다』(1997, 문학과지성사), 『슬프도록 비천하고 슬프도록 당당한』(1999, 세계사), 『부론에서 길을 잃다』(2001, 문학과지성사), 『혹독한 기다림 위에 있다』(2007, 문학과지성사), 『바람의 등을 보았다』(2012, 창비), 『마침내, 네가 비밀이 되었다』(2019, 휴먼북스), 『언약, 아름다웠다』(2021, 현대시학사), 『그녀들의 루즈는 소음기가 장착된 피스톨이다』(2022, 문학세계사) 장시집 『사당 바우덕이』(2004, 문학과지성사), 『시베리아의 침묵』(2013, 문학과지성사), 『저, 미치도록 환한 사내』(2021, 휴먼북스) 산문집 『시인들이 풍경』(2000, 문학과지성사), 『최울가는 울보가 아니다』(2004, 작가) 평론집 『김수영 시학』(2014, 국학자료원) 동화집 『비를 부르는 소년』(2001, 산하), 『두노야 힘내』(2010, 푸른책들) 등을 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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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내 생애는 늘 고백이었다> - 2023년 1월  더보기

낙조를 본다. 문득 서러워진다. 열여섯 번째 시집을 출간한다. 수많은 계절의 환희와 고통을 생각한다. 통점이 생의 이곳저곳으로 옮겨 간다. 2023년 01월 시경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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