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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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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스몰데이터>

최원식

마켓포럼 대표, 린스타트업코리아 공동대표이다. 경영학을 전공하고 P&G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그 후 25년간 글로벌 기업(Adidas, 알리안츠생명)과 국내기업(SK, 매일유업, 차병원그룹)에서 신규사업 및 브랜드마케팅 임원을 지냈다. 신규사업, 신상품 개발, 브랜드, 마케팅, 고객 인사이트, 비즈니스 모델 개발, 그리고 CRM분야의 전문가로서 자리매김하였다. 최근에는 디자인 박사를 취득하여 경영과 디자인을 융합한 린스타트업과 디자인 씽킹 방법으로 기업들의 혁신적인 신규사업 및 신제품 개발에 컨설팅, 워크숍, 강의, 자문을 하고 있다. 또한 국내 린 스타트업 방법을 전파하는 린스타트업코리아 공동 대표로 스타트업 기업들의 신사업과 비즈니스 모델 멘토링을 하고 있다. 2017년에 3대 인명사전인 The Marquis Who's who에 등재되었다.
저서로는 <<기업을 혁신하는 스타트업 DNA>>, 역서로는 <<오감브랜딩>>, <<브랜드자산경영>>, <<마케팅 바이블>>, <<헬로 스타트업>>, <<스케일링 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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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스케일링 린> - 2017년 3월  더보기

역자들은 지난 2012년 한국에 처음 린스타트업을 소개하는 린스타트업 코리아를 창업하고 수많은 스타트업과 창업자들을 만나면서 혁신의 바이블로 “린스타트업”을 소개했다. 하지만 수많은 스타트업과 창업자들은 여전히 잘못된 미신을 믿고 스타트업에 맞지 않는 사업계획서라는 옷을 입고 있음을 발견했다. 이미 세상은 4차 산업혁명으로 달려가고 있다.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블록체인 등은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시대를 우리에게 요구한다. 마찬가지로 새로운 비전과 기술을 세상을 바꾸려는 그들은 새로운 스타트업에 맞는 방법론으로 옷을 입어야 한다.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가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되리라"(누가복음 5:37) 린스타트업 방법론이 바로 새 부대가 된다. 린스타트업은 가장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시장의 눈높이를 고객에게 맞추어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는 혁신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이다. 이 책의 저자 애시 모리아는 린스타트업의 혁명의 전도사로, 5년전 그의 저서 “러닝 린(Running Lean)”에서 아이디어를 실행으로 옮기기 위한 청사진으로써 린 캔버스(Lean Canvas)를 제안했다. 이후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단순히 아이디어를 실행을 옮기는 것만으로는 성공한 기업에 이르지 못한다는 것이다. 성공한 기업은 아이디어에서 실행으로 옮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유료 고객과 솔루션을 연결하는 반복과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비즈니스 모델이다. 이를 위한 단계적인 방법론으로 6단계의 메타프레임워크 Go LEAN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GO LEAN 프레임워크는 지표에 근거하여 확장을 가능하도록 스타트업 기업에게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리포트가 된다. 그리고 추가로 린 캔버스를 보완하기 위한 견인 모델(traction model)과 고객 팩토리 모델(customer factory model)을 제공한다. 목표(Goal) 관찰과 지향(Observe and Orient) 학습, 영향 또는 향상(Learn, Leverage, or Lift) 실험(Ecperiment) 분석(Analyze) 다음 활동(Next Actions) 독자들은 애시 모리아의 새로운 메타프레임워크를 따라 원칙을 적용하면서 그의 놀라운 통찰력에 박수를 보낼 것이다. 더 높은 스타트업 성공 방정식을 위한 그의 노력에 찬사를 보낸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위해 함께 수고한 아내와 응원해준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조언을 아끼지 않은 주위 분들과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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