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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박덕은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전라남도 화순

최근작
2024년 4월 <박덕은 시선집 100선>

박덕은

전북대학교 문학박사
현)한실문예창작 지도 교수
전)전남대학교 교수
대한민국문화예술인총연합회 추천작가
대한민국유명작가전 초대작가
한국노벨재단 이사
새한일보 논설위원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 수상
공로훈장 수상
중앙일보 신춘문예 당선
전남일보(광주일보) 신춘문예 당선
새한일보 신춘문예 당선
타고르 문학상 대상 수상
여수해양 문학상 수상
항공 문학상 수상
사하모래톱 문학상 수상
계몽사 아동문학상 수상
대한시협 시문학상 대상 수상
모산 문학상 대상 수상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 대상 수상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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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나는 매일 밤 바람과 함께 사라진다> - 2015년 2월  더보기

인터넷 속에서 소통되는 나의 닉네임은 낭만대통령이다. 여기엔 낭만만은 항상 풍성하게 가슴에 지니고 살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낭만대통령 박덕은의 제23시집 [나는 매일 밤 바람과 함께 사라진다] 발간! 감회가 새롭다. 대학원 박사과정 시절, 최승범 지도 교수님의 권유로 시작된 시 쓰기가 이제는 호흡처럼 생활화되어 버렸다. 신기한 일이다. 지금은 한실 문예창작 9개 문학회(향그런 문학회, 탐스런 문학회, 멋스런 문학회, 싱그런 문학회, 둥그런 문학회, 부드런 문학회, 포시런 문학회, 성스런 문학회, 길스런 문학회)의 지도교수요, 300여 명의 작가를 키운 문학 코치가 되어 행복해 하고 있으니 말이다. 아직도 할 일이 많다. 같이 문학 공부하는 제자들이 줄지어 서 있기 때문이다. 언제까지 시를 쓰며 살아갈지는 모르나, 살아 있는 동안 즐거이 이 길을 가리라. 여명 속에 영롱히 익어 가는 이슬방울과 함께, 차향에 젖어 향긋이 미소 짓는 시심과 함께, 아무때나 철부지처럼 칭얼대는 낭만과 함께 끄덕끄덕 가리라. 2015년 1월 눈보라가 휘날려도 마냥 행복하기만 한날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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