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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파멜라 드러커멘 (Pamela Druck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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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지구촌 불륜 사유서>

파멜라 드러커멘(Pamela Druckerman)

전직 월스트릿 저널 기자로서, 콜롬비아 대학에서 국제관계학 석사 학위를 수여 받았다. 상파울로, 부에노스아이레스, 예루살렘, 파리, 뉴욕에서 특파원으로 활동했고, 이 책을 쓰기위해 회사를 그만두고 전세계 10개국 20여 개 도시를 방문했다. 현재 파리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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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지구촌 불륜 사유서> - 2008년 1월  더보기

일단 불륜에 포커스를 맞추고 나자, 갑자기 모든 영화나 소설의 주제가 전부 불륜이 된 듯 했다. 혼외정사라는 주제를 빼 버리면, 거의 모든 서양 문학은 문자 그대로 텅 빌 듯해 보였다. 불륜이 미국인들에게만 무게감을 주는 주제는 아니다. 국적에 상관없이 인터뷰 했던 사람들은 모두 불륜에 대해 뚜렷한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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