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원헌영

최근작
2008년 11월 <창조적 기도와 영의 성숙>

원헌영

'하나님을 침묵하라'는 주제로 기독교계에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영성가로서 2005년-2006년까지 국민일보 미션 인포의 특집을 통해 기독교영성세계를 제시하여 좋은 반응을 일으켰다. 우리나라 남쪽 끝자락, 해풍과 산바람, 시냇물과 들풀이 어우르는 옥토에서 기독교신앙 4대째 혈통으로 뿌리를 내린 그는 신앙성숙 과정을 통해 전통의 신, 부모들의 하나님보다는 자신의 하나님을 만나기를 열망했다. 그래서 높은 산, 깊은 계곡, 겨울바다, 모래벌판을 헤매며 이십 년이 넘도록 찾아 다녔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난 뒤 예순이 넘은 지금도 그분을 향한 상사병에 걸려 있다. 바람소리만 나도, 그림자만 스쳐도 마음문을 열고 일어선다. "그분이 오신다"하고. 현재 참빛교회를 섬기면서 카리스호크마신학원에서 영성신학을 핵심으로 목회자 양육에 심혈을 쏟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