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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박종대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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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오늘 먹은 바나나의 탄소 발자국은?>

박종대

한국에서 독문학을 전공한 뒤 독일 쾰른에서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어요. 환경을 위해 어디까지 현실적인 욕망을 포기할 수 있는지, 어떻게 사는 게 진정 자신을 위한 길인지 고민하는 제대로 된 이기주의자가 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1도가 올라가면 어떻게 될까?》, 《왜지? 끌려!》, 《스마트폰을 쓸 때도 물이 필요해!》, 《청소년을 위한 환경 교과서》, 《미친 세상을 이해하는 척하는 방법》,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들을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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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리고 신은 내게 도와 달라고 말했다> - 2018년 3월  더보기

신이 조곤조곤 속삭이는 듯하다. 모든 것에 무관심하지 말라고. 그렇지 않으면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고. 무언가를 거창하게 바꾸라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세상은 그렇게 무언가를 거창하게 바꾸려고 나선 사람들 때문에 더 혼탁해졌다. (……) 그러나 모든 사람이 세상일에 무관심하지 않으면서 자기 자리에서 조금씩만 더 노력한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조금은 더 나아질 수 있다. 그것이 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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