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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채련 (정경채)

최근작
2012년 11월 <당신의 숲>

채련(정경채)

충남 논산 출생
2002년 <한맥문학>으로 등단
(사)한국문인협회 회원
(사)김포문인협회 회원
한국기독교작가협회 회원
한맥작가회 동인

시집
제1집『사랑은 외로움을 수반한다』
제2집『소유하지 않는 사랑』
제3집『저들도 그리우면 운다』
제4집『나에게서 당신을 빼고 나면』
제5집『내 생의 끝은 당신』
제6집『당신의 숲』

에세이집
『세 가지 빛깔의 女子』

공동저서
『파라문예』
『한맥사화집』
『시와창작작가회 동인집』
『기독교문예』등 다수

다음 문학창작 카페 <시인의 파라다이스>
http://cafe.daum.net/Cheryeun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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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내 생의 끝은 당신> - 2009년 12월  더보기

나는 종종 내가 질병으로 병상에 누워 있을 때나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 중 누군가가 고난에 처한 때를 상기하며 주어진 위치와 환경을 소중히 여기며 소소한 것들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한다. 예를 들어서 곁에있는사람, 옆에있는물건, 주위에있는사람"c"c 모두가 내가 있음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내가 없으면 이 모든 것들은 무의미한 것이므로. "e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f는 우리의 속담을 빌리지 않더라도 주어진 현실의 모든 것들은 지금 내가 있음으로 존재하는 것이니 모두가 내것이며 우리의 것이니 이 모든 것을 최대한 누리자고 말하고 싶다. "있을 때 잘해"가 아닌"있을 때 누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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