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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허허당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승려 화가

최근작
2019년 4월 <시시콜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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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com/huhudang

허허당

출가 수행자이자 선화가禪畵家다. 1974년 해인사로 출가해 해은 스님을 은사로 향훈이라는 법명을 얻었다. 당대의 선승 향곡 선사 문하에서 선 수행을 쌓았고, ‘비고 빈 집’이란 뜻의 ‘허허당’으로 스스로 이름을 바꿨다. 1978년부터 붓을 잡기 시작해 1983년 지리산 벽송사 방장선원에서 본격적으로 선화 작업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현재 포항 비학산 자락에서 작업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당신이 좋아요 있는 그대로》, 《그대 속눈썹에 걸린 세상》, 《바람에게 길을 물으니 네 멋대로 가라 한다》,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왼발은 뜨고 오른발은 닿네》, 《낙타를 모는 성자》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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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낙타를 모는 성자> - 2007년 12월  더보기

예수는 길에서 선 채로 죽었고 석가는 길에서 앉아서 죽었다. 진정한 성인은 길을 떠나지 않는다. 모든 성인은 길의 성자다. 그들은 모두 길에서 태어나 길에서 자라고, 길에서 깨닫고, 길에서 설법을 하다, 마친내 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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