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아이들에게만 적합한 자기주도학습의 잘못을 진단하고, 각각의 아이들에게 알맞은 자기주도학습을 주장하는 자기주도학습 전문가다.
베이직과 플래닝, 프라임의 단계별 학습법을 정착시키고자 평촌센터에서 독립해 연구한 지 3년. 이제는 단계별 구현이 완성되어 더 많은 학부모들과 학생들에게 자기주도학습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같은 입장에 놓인 학원 강사들에게는 단계별 전략을 전수하고 있다.
2009년부터 EBS ‘60분 부모’에 학습컨설턴트로 출연해 많은 부모들에게 아이들의 올바른 학습습관을 알려준 바 있으며 조선일보, 중앙일보, 퀸, 미즈내일, 미즈코치, 우먼라이프 등의 언론에 자기주도학습 전문가로 소개된 바 있다.
삼성, 웅진, 에듀피아, 크레듀엠, 윤선생 영어숲, 훈장마을 등의 기업에서 코칭과 관련한 교육을 진행했고, 경기외국어고등학교, 김천고등학교, 제일고등학교, 상일여자고등학교, 오륜중학교, 세륜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저서로는《초등 4학년부터 시작하는 입학사정관제 학습법》《잘못된 자기주도학습이 내 아이를 망친다》《공부 잘하는 스타일은 따로 있다(국어, 영어, 수학)》(공저)《통합논술(초등1~6학년)》(공저)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