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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형수

출생:1959년, 경북 대구

최근작
2019년 8월 <이야기하는 쟁기꾼의 대지>

김형수

1959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났다. 1985년 《민중시 2》에 시로, 1996년 《문학동네》에 소설로 등단했다. 1988년 《녹두꽃》을 창간하면서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1980년대 민족문학을 이끌어온 대표적인 시인이자 논객으로, 현재는 신동엽문학관 사무국장을 맡아 신동엽의 삶과 시를 되짚어보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시집 『가끔씩 쉬었다 간다는 것』 『빗방울에 관한 추억』, 장편소설 『나의 트로트 시대』 『조드-가난한 성자들』, 소설집 『이발소에 두고 온 시』, 평론집 『반응할 것인가 저항할 것인가』 『문익환 평전』 『삶은 언제 예술이 되는가』 『삶은 어떻게 예술이 되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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