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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심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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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신약 오딧세이>

심재우

서울대학교 분자생물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1995년 중앙일보에 입사했다. 경제 부문 기자로서 교육과학기술부와 제약업계를 6년째 취재해왔다. 그동안 신약 개발은 물론 숱한 바이오 벤처, 제약사, 우주 항공, 과학 기술 등에 관한 기사를 작성했다. 특히 제약업계에서는 서글서글한 마당발 기자로 통하지만 취재와 기사만큼은 날카롭고 치밀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2005년에는 미국 얼바인의 캘리포니아 주립대 의과대학에서 초빙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신약 물질을 찾아내는 R&D 과정을 1년 동안 지켜보았다. 20080년 현재 철강, 조선, 자동차 등 산업 전반으로 취재 범위를 넓히고 있다. 지은 책으로《이 대학 이 학과가 내겐 최고》1998년 공저《그 회사가 알고 싶다》2007년 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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