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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진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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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건방진 타조는 어느 날>

진수경

어려서부터 공부를 못했다. 노래도 못 불렀다. 하지만 그림 그리는 것은 좋아했다. 그림을 그리다가 꿈을 가지게 되었다. 그 꿈은 점점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하고, 가끔은 튕겨나가 잘 보이지 않기도 했다. 하지만 한결같이 내 곁에 있어 주었다. 그리고 한참이 지난 지금도 그 꿈을 잃지 않았다는 것이 유일한 자랑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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