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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서대원

최근작
2020년 12월 <새로 쓰는 주역강의>

서대원

역술인이자 <주역> 강사

1949년 부산에서 태어났고, 1971년 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하던 중 역학(易學)의 길로 들어섰다. 역학자(易學者)였던 부친이 돌아가시면서 자신의 뒤를 이어 역학자의 길을 걸으라는 유언을 남겼던 까닭이다. 이에 역술원을 열었고 이후 지금까지 약 50년 동안 역학자의 삶을 살았다.

처음 역학자의 길을 걷기 시작한 이후 <주역>을 읽기 시작해 “천 번 쓰고 만 번 읽는다”는 ‘천필만독(千筆萬讀)’을 거듭했다. 또한 현실의 삶에 지친 숱한 사람들을 만나 그들과 고민을 나누면서 <주역>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켰다. 이로써 <주역>은 단순한 점술서가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주역>은 인간사의 고비마다 그 고비를 헤쳐 나갈 수 있는 실천적인 방안을 제시해주는 처세학(處世學) 교과서라는 확신을 얻었던 것이다. 그리고 독자들이 이와 같은 <주역>의 가르침에 가능한 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최근에는 <주역> 강사로서 명성을 떨치며 좀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한국역리학회 부산시지부에서 학술위원장 등을 지내며 역학자들을 대상으로 <주역>을 강의했다. 또한 SK텔레콤, 하나은행, 포스텍대학교, 부산시 등 약 1,000곳의 기업체 및 기관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주역> 강의를 진행했다. 한국강사협회가 부여하는 ‘대한민국 명강사’ 칭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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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주역강의> - 2008년 1월  더보기

21세기라는 이 복잡한 첨단의 히대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주역>l에서 삶과 인생의 가장 근본이 되는 진리를 발견하고, 구체적인 생활의 지침을 찾을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 <주역>은 실제로 그런 소중한 가르침과 중요한 방편들을 무수히 많이 담고 있는 가장 귀중한 동양의 정신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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