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인턴쉽 프로그램 선발되어 '무지개의 집' 이란 한인단체에서 활동 1년 2개월간 미국 어학연수 현재 Pacific College of Oriental Medicine 중의대학원 재학 중 뉴욕에서 '유니스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 중 이 곳에서 영어 때문에 고생하는 연수생, 유학생, 여행객 등 200여명에 달하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들이 힘들어 하는 점을 토대로 자신이 겪은 경험담과 노하우를 제시하여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 저서 Story in NewYork
<Story in New York!> - 2008년 7월 더보기
뉴욕에 왔으면 많이 걸어보자. 걷는 길에서 뉴욕과 교감할 수 있고, 생각지도 못한 재미있는 일이 생길 것이다. 운동화 한 켤레는 꼭 준비하자. 혼자 다녀도 안전한 곳이니 걱정할 필요 없다. 뉴욕은 열심히 움직이는 사람에게 그만큼의 무언가를 주는 마음이 따뜻한 친구 같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