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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임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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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세계는 넓고, 스쿠터는 발악한다>

임태훈

세상을 항상 몸으로 느끼며 경험해야 직성이 풀리는 스쿠터 여행 전문가.
영어를 배우기 위해 영국으로 날아간 그는 영국에서 한국까지 장장 2만㎞나 되는 길을 스쿠터를 타고 돌아왔다. 스쿠터를 전문적으로 배우지도 않았고, 오직 ‘젊음’ 그 자체로 자신 앞에 놓인 삶을 개척해나가는 그의 시선에 불가능은 없다. 자신이 소심하고, 단순해서 뭐든지 직접 경험하지 않고서는 대리 만족이 되지 않기에 불가능한 것들을 상상하고, 그 상상한 것들을 몸으로 직접 체험한다.
그가 스쿠터를 타고 건너온 2만㎞의 길에는 그만의 땀과 열정과 세상의 풍경들이 담긴 채 그의 가슴에 고스란히 길을 내고 있다.
그는 현재 블로그 《단지 먼저 떠났을 뿐이다 www.ssing.net》를 운영하며 새로운 여행을 호시탐탐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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