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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린느 미쏘니에아주 오래전부터 카트린느 미쏘니에는 이야기를 만들어 내곤 했습니다. 고등학교에 다닐 때는, 쉬는 시간마다 상상의 나래를 펼쳤고, 지금은 네 명의 자녀를 키우며 새로운 즐거움을 맛보고 있습니다. 1988년, 카트린느는 가정과 직장 일로 바쁜 가운데 틈을 내어, 스프링 노트에 몇 가지 모험을 적어 나갔습니다. 이런 작업이 너무나 즐거웠던 나머지, 그녀는 도시 생활을 뒤로 한 채 스파이, 유괴, 마녀, 여행에 관한 이야기를 쓰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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