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제임스 E. 휴즈 주니어 (James E. Hughes Jr.)

최근작
2008년 10월 <부의 대물림>

제임스 E. 휴즈 주니어(James E. Hughes Jr.)

6대째 법률자문을 해온 변호사로서, 현재는 은퇴한 후 가문의 운영체제와 재산보존을 주제로 글을 쓰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법률회사 휴즈 앤드 휘터커의 설립자이기도 한 그는, 30년 넘게 수많은 가문의 다양한 세대에게 가문의 금융재산은 물론 인적 재산과 지적 재산을 오래도록 보존할 수 있는 전략을 가르쳐왔다. 그의 이론에는 심리학, 인류학, 정치학, 철학, 경제이론 및 법률적 지식이 두루 동원되었고, 인용한 사례만 해도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최신 사회과학 이론까지 매우 폭이 넓다. 그의 이론과 주장은 전 세계의 유명한 가문과 작가 및 학자들에게 가치를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방법론 또한 실무자들에게 광범위하게 채택되고 있다. 제임스 휴즈는 프린스턴대학교와 콜럼비아법대를 졸업했으며, 현재 콜로라도 주의 애스펀 시에 살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부의 대물림> - 2008년 10월  더보기

나는 가문의 재산을 장기적으로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낼 수 있는지, 그리고 가문들이 실제로 그런 방법을 통해 속담의 부정적인 결과를 극복한 사례가 있는지를 조사해보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조사를 통해 알게 된 사실과 방법을 활용하여, 법률을 계속 활용하면서도 속담의 부정적인 가정(어느 가문이든지 재산을 장기적으로 보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법칙)을 효과적으로 불식시키고 남에게 결코 해를 끼치지 않으려는 개인적인 소망도 만족시킬 수 있기를 염원했다. 이 책은 위와 같은 과정을 통해서 내가 지금까지 발견한 사실들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려는 노력의 결정판이다. (머리말_'부자는 3대를 못간다는 속담을 뒤엎는 부자 가문 100년 대계' 중에서)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