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서울신문사 ‘제1회 계간문예 신인문학상’
당선으로 문단에 등단
1994년 ‘제5회 MBC 문학상’에 장편
‘신은 우리의 불꽃을 불어서 끄네’ 당선
2002년 장편 ‘새벽의 변호사’ 발표,
‘법조 50년 야사(법률신문사)’ 집필
2008년 장편 ‘끝 그리고 시작’ 발표
2011년 장편 ‘사랑의 여정’ 발표
제8회 한국문협 작가상 수상
2012년 장편 ‘환상공화국’ 발표
제3회 한국소설 작가상 수상
2014년 작품집 ‘머나먼 낙원’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