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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데일리 증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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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장기투자가 답이다>

이데일리 증권부

이데일리(www.edaily.co.kr)는 국내외 경제 관련 뉴스를 ‘가장 정확하고 빠르게, 그리고 깊이 있게’ 전달한다는 목표 아래 경제지, 종합지, 전문지, 방송사, 통신사 출신 기자들이 모여 2000년 3월 출범시킨 국내 최고 온라인 경제 신문사다.
90여 명의 경제 전문 기자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편집국을 가동하면서 금융, 산업, 경제, 증권은 문론 생활경제에 이르기까지 경제 전 분야의 뉴스를 블룸버그와 로이터 등 세계 2대 경제통신사와 100여개 금융회사,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에 공급하는 경제 지식 탱크다.
경제·재테크 케이블방송 ‘이데일리TV’와 연예·스포츠 뉴스 포털 ‘이데일리SPN’(www.edailySPN.co.kr), 프랜차이즈 창업 정보 포털 ‘이데일리EFN’(www.edailyEFN.co.kr)을 오픈해 토털 미디어그룹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데일리는 온라인 매체로는 처음으로 기자협회와 한국언론재단이 수여하는 ‘이달의 기자상’(2002년 10월)을 받았고, 지금까지 4회에 걸쳐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해 온라인 매체 최다수상이라는 개가를 올렸다.
<장기투자가 답이다>를 집필한 이데일리 증권부는 국내 언론사 중에서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가장 큰 매체로 손꼽힌다. 이데일리 증권부의 기획시리즈 <투자의 날을 만들자>는 2007년 세계적인 금융회사인 씨티그룹이 수여하는 ‘대한민국 언론인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8년 초에는 뉴스가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한 책 <주식나비효과>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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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장기투자가 답이다> - 2008년 11월  더보기

책을 써야겠다는 의지가 굳어진 것은 장기투자의 진정한 필요성을 절감했기 때문이다. 서적이나 각종 매체를 통해 장기투자를 강조하고 실천한 많은 대가들의 지론이나 철학은 귀가 따갑도록 들어왔다. 그렇지만 그것은 과거형이었다. 살아남은, 성공한 사람들의 추억이나 회고가 아릅답게 꾸며지고 위대하게 만들어지는 것이 어쩌면 당연하다는 식으로 치부하며 문제의식을 갖지 못했었기 때문이었다. 주식시장의 침체가 심각해지며 피상적으로 생각하던 장기투자의 개념이 정말 필요하다는 인식으로 바뀌었다. 이 책은 현장을 뛰는 증권부 기자들이 직접 만나 전문가들을 인터뷰하고 자료를 찾으며 대가들의 책을 탐독한 결과로 채워졌다.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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