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인성과 창의성 두 마리 토끼 잡기>
<자녀의 인성과 창의성 두 마리 토끼 잡기> - 1999년 5월 더보기
그저 처녀작으로 나와 나의 아이들이(학생) 살아 가면서 느낀 이야기를 솔직하게 그려 보았습니다. 우리는 모든 교육의 잘못을 한 사람에게 몰아부쳐 죄의 피함을 볼려고하는 습관들이 있습니다. 오늘 저는 선생님은 머리에 물들이고 미니스커트를 입어도 되고 우리는 왜 안됨니까라는 건의를 받았습니다. 습관적인 답은 싫고해서 너와 내가 하루만 바꿔 살아보자고 했습니다. 우리아이는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