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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민서

최근작
2011년 10월 <고백? Go Back!>

민서

나이를 먹어도 정신은 늘 만년고딩.
주름은 생겨도 마음은 늘 이팔청춘.
외롭고 슬퍼도 그대와 술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는…….

출간작
만날 그만 쓴다고 떠들며
어느새 [너를 그리다] 外 여러 편.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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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고요한 내 가슴에> - 2010년 1월  더보기

언제부터인가, 이야기를 하나씩 마칠 때마다 깊은 안도의 숨을 뱉게 된다. 대부분의 글을 무작정 머릿속에 떠오른 한 장면만을 가지고 시작하게 되는데, 어쨌든 무사히 끝을 맺었다는 것이 다행스러워서이다. 휴. 어쨌든 끝이 났다. 그저 바라는 것이 있다면, 아주 오래전의 일기장을 펼쳐 보는 때와 같이 당신의 입가에 편안하고 흐뭇한 미소가 걸릴 수 있기를, 기억의 저편에 꽁꽁 묻혀 있던 당신의 아름다운 추억 한 조각 되살아날 수 있기를, 그리고 오늘 하루가 당신이나 나에게 멋진 추억으로 기억되어, 먼 훗날 다시 생생하게 재생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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