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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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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바람구멍>

이한성

전남 장흥 용산 출생. 장흥중, 조대부고를 거쳐 조선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1972년 대학교 2학년 재학 중 《월간문학》 신인상 당선과 동년 《시조문학》 추천완료로 시단에 등단했다. 1974년 유신 체제를 거부했던 자유실천문인협회에 참여, ‘문학인 101인 선언’에 서명한 뒤 원조 블랙리스트에 올라 경찰서 정보과의 뒷조사를 오래 당했다. 중앙일보 중앙시조대상, 가람시조문학상, 광주광역시 문화예술상(정소파문학상),광주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광주시인협회 초대 사무국장과 광주 전남시조시인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학다리중.고, 조대여고, 광주 송원중.고, 송원여상고에서 교편을 잡았다. 시집으로 『바람구멍』 『전각』 『가을 적벽』 『볏짚, 죽어서도 산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 『뼈만 남은 꿈 하나』 『신을 끄는 보름달』 『과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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