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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동말씀을 가르치고 묵상을 훈련하는데 은사가 있는 탁월한 성경 교사다. 수많은 설교와 강의를 통해 많은 그리스도인이 말씀이라는 거울로 자신을 들여다보도록 돕는다. 여호수아처럼 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기를 즐거워하고 사모하는 저자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묵상’에 초점을 맞추며 강의해 왔다. 그런데 말씀에 대한 지식이 쌓여 가도 삶이 달라지지 않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면서 묵상하는 목적, 곧 묵상의 중심이 어디에 있는지 깊이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2008년과 2009년, 두 해 동안 저자는 큰 어려움을 겪으면서 묵상의 중심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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