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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박지영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12년 9월 <박근혜의 서재>

박지영

프리라이터로 활동 중이다.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 안철수 연구소》(김영사), 《꿈을 요리하라》(시공사) 등에서 텍스트디렉터로 참여를 했고, 현대 ‘포니Pony’ 자동차와 관련된 인물의 경영에세이 《마지막 선물, 현문미디어》를 저술했다. 대중의 사랑을 받은 장편소설로는 《가시나무새》, 《아주 익숙한 이별》, 《그리고 또 다른 시작》 등이 있다.
그녀의 대부분의 작품 속 키워드는 ‘가족’ 그리고 ‘사랑’이다. 《박근혜의 서재》는 그런 저자의 따뜻한 키워드의 관점이 한층 성숙해진 작품이다. 소설이 아닌, 인문학적 필치에서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한 고민이 물씬 풍겨 나온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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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가시나무새> - 2007년 5월  더보기

'사랑'이라는 단어가 갖고 있는 힘은 가늠할 수 없을 만큼 그 힘이 너무 셉니다. 그래서 '사랑'이라는 단어로 에둘러 있는 주변인들은 지독히도 많은 고통을 겪습니다. 는 그런 사랑을 하는 사람들과 그 주변인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 눈물겹도록 슬프고 아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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