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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강인한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4년, 대한민국 전라북도 정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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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장미열차>

강인한

1944년 전북 정읍 출생. 본명은 동길. 전주고등학교, 전북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196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시집 『이상기후』 『불꽃』 『전라도 시인』 『우리나라 날씨』 『칼레의 시민들』 『황홀한 물살』 『푸른 심연』 『입술』 『강변북로』 『튤립이 보내온 것들』 『두 개의 인상』 『장미열차』, 시선집 『어린 신에게』 『신들의 놀이터』 『당신의 연애는 몇 시인가요』, 시 비평집 『시를 찾는 그대에게』 『백록시화』가 있음. 2002년 3월부터 우리 현대시의 참되고 바른 길을 모색하는 인터넷 카페 〈푸른 시의 방〉을 개설하여 현재까지 독자적으로 운영 중. 전남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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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신들의 놀이터> - 2015년 6월  더보기

시는 언어의 보석, 그 속에서 빛나는 건 시인의 영혼 돌아보면 평생 내가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시뿐이었다. 이제 한번쯤 서서히 스스로의 시를 정리해봐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오늘 내 손으로 100편의 시를 고른다. 50년 가까이 오욕의 역사와 길항하여 시를 쓰면서도 나름대로 지녀온 신념을 오늘 다시 내 앞에 불러 세운다. 시란 무엇이며 시인은 누구인가를. -시는 언어의 보석이다. 그 속에서 빛나는 것은 시인의 영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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