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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마리 바타유

최근작
2001년 3월 <사라진 모나리자>

마리 바타유

툴루즈에서 태어났으며, 20살에 파리에 와서 교사 일을 시작했다. 여행을 좋아하는 그녀는 방학 때면 여러 곳을 여행하고, 신문에 칼럼을 기고하고, 서정시를 짓는 등 다양한 일을 했다. 그리스에 있는 집에서 괴물에게 붙들려 사는 어린 장난꾸러기 바이올리니스트의 이야기를 쓰게 되면서 본격적인 창작가로서의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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