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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곽영미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9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마산

최근작
2021년 8월 <길 위의 편지>

곽영미

1969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1993년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영어 강사로 일하다 1999년 동대학원에 입학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블루 하이웨이』, 『셜록 홈스 걸작선』, 『할아버지』, 『블랙박스』, 『마이 시스터즈 키퍼: 쌍둥이별』, 『강철군화』, 『19분』, 『주홍 글자』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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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마이 시스터즈 키퍼 - 쌍둥이별> - 2008년 11월  더보기

2008년 8월 미국에서는 유전질환을 앓고 있는 여섯 살짜리 여아에게 조직이 일치하는 골수를 제공할 목적으로 시험관 수정을 통해 남자아이가 태어났다. 그 아기는 제대혈을 누나의 골수에 이식해 누나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이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인간 생명의 존엄성과 윤리 문제가 대두되었다. 2003년 영국에서는 희귀 빈혈을 앓고 있는 네 살 난 아들을 치료하기 위해 맞춤아기 출산을 희망해 온 부부가 소송을 제기해 영국 법원으로부터 합법 판결을 받아 논란이 일기도 했다. 조디 피콜트는 이 소설을 통해 그러한 상황을 재연해 독자들에게 묻고 있다. 여러분이라면 어느 쪽에 손을 들어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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