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고, 매일의 소소한 행복을 학생들과 함께 공유하며, 건강한 삶을 추구합니다. 적절한 경계와 틀은 삶의 기반이 되어야 하며, 그것들은 유연성을 유지하면서도 효과적으로 관리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며, 타인과 함께 공존하는 삶'에 대한 철학을 공유하고 이를 실천해 나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