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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최준식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4년 5월 <인생은 ‘공수래공수거’가 아니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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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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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전문가인 데이비드 케슬러의 통찰이 빛난다. 의미는 멀리 있는 게 아니라 바로 ‘살아 있는 나’에게 있음을 일깨운다. 의미는 유품이 아니라 그가 살아 있을 때 나와 겪은 수많은 아름다운 추억에서 찾아야 한다. 나야말로 고인이 이 세상에 살았음을 증명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다. 따라서 고인과의 관계에서 얼마나 많은 사랑의 교환이 있었는가를 기억하라고 조언한다. 그 사랑 속에서 나는 항상 고인과 함께 있고, 내 삶에서 새로운 의미를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들 가운데 사별의 슬픔을 겪지 않는 사람은 없다. 이 책이 많은 이들에게 큰 위로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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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진 대로 퀴블로 로스는 임종 간호 중에서도 어린 임종자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가졌다. 이 책은 그의 연구 성과가 집약된 책이다. 한국인들은 죽음학도 생경해 하지만 어린이의 죽음 문제에 대해서는 더 무관심하다. 이 책은 그 무관심을 단번에 날릴 수 있는 최고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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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건축에 드리운 '비늘'을 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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