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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오덕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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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교회 역사를 빛낸 설교자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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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는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게 될 것이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역경 가운데도 포기하지 않고 믿음으로 전진하였던 선각자들의 굽힘 없는 신앙과 용기, 그리고 역경을 헤쳐나갈 지혜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8일 출고 
이 책은 이종전 교수님이 철저하게 역사적이고 문헌적으로 고증했을 뿐만 아니라 신학적 분석을 통해 나왔으므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누구든 쉽게 김치선 박사님을 만나고, 그의 심오한 신학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교회사에 있어서 명저의 조건으로 역사적 사건에 대한 풍부하고 정확한 사료의 수집, 그에 대한 평이하면서도 논리적인 설명과 저술자의 신학적 입장이 요구됩니다. 이번에 출판되는 이호우 박사의 저서는 이 같은 명저의 조건을 충족시키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한국 교회는 말씀을 버림으로 오늘의 위기를 맞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청교도에 대한 보배와 같은 연구서인 『청교도의 신학과 신앙』이 발간되어 참으로 다행스럽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한국 교회의 위기를 극복하는 유일한 길은 청교도의 신앙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그들의 신학은 불변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고 있으며, 청교도 신앙이 회복된 곳에서는 반드시 교회의 회복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평생 동안 청교도를 연구해 온 한 학도로서, 이 책이 한국 교회에 널리 읽히기를 바란다. 그래서 한국 교회가 청교도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며, ‘계시 의존 사색’에 근거한 청교도 신앙이 이 땅에 뿌리를 내리고 큰 열매를 맺어 온 세상, 땅 끝까지 널리 퍼지기를 기대한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7일 출고 
박용호 박사는 4명의 부흥사의 부흥관을 비교 연구하면서 올바른 부흥신학은 인위적 조처나 조작에 의한 부흥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며, 하나님에 의하여 주도되는 부흥운동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본서는 부흥의 진정한 근원이 무엇인지 제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부흥의 가능성과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 점에서 본서는 영적인 부흥을 간절히 고대하는 한국교회의 목회자와 신학생 그리고 성도들에게 큰 유익을 제공할 것이라고 믿는다. 본서를 통하여 한국교회의 부흥이 다시 한 번 크게 일어나게 되기를 고대하면서 독자 여러분에게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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